대구경북에 주말인 17일부터 다음 주 중반까지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주말 동안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강한 일사와 따뜻한 공기 유입으로 17일 대구 낮 최고기온이 30℃로 상승하겠고, 휴일인 18일에는 33도까지 올라 무더운 주말'휴일이 될 것으로 16일 예보했다.
폭염특보도 예상된다. 최고기온이 이틀 이상 33도가 넘을 경우 발령되는 폭염특보는 17일 대구를 시작으로 18일에는 경북지역 중남부 내륙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30도를 웃도는 더위는 다음 주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은 19일에서 22일까지 31~33도를 유지하다 다음 주 후반부터 30도 이하로 내려갈 전망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 많은 뉴스
"왜 반도체만 챙기나"…하루 1천명 탈퇴에 삼성전자 노조 '흔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통일은 굉장히 폭력적"이라는 통일부 장관…국힘 "존재 이유 없어" 맹폭
변기에서 출산한 17세 산모, 아기는 그대로 숨져…실형·법정구속
추경호 '보수 표심 결집' vs 김부겸 '시민 맞춤 공약'…여야 대구 민심 잡기 사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