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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마법사' 윤정수, 파산 트라우마 언급 "삶의 목표가 사라진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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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지의 마법사'

'오지의 마법사' 윤정수가 파산 트라우마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MBC 4부작 예능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연출 김준현)에서는 네팔 여행에 도전한 이유를 밝히는 윤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는 2013년 투자 실패와 보증으로 파산을 겪었고, 아직도 그에 대한 트라우마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또, 모친께서 별세하시면서 정신적으로 기대던 분도 안 계시고 빚도 점점 정리가 되어가니 삶의 목표가 사라진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윤정수를 찾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오지의 마법사'는 '어느 날 갑자기 신비의 나라, 오지에 떨어진다면?'이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예능 판타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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