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준 대구시의원(교육위원회)은 20일 열리는 대구시의회 정례회에서 학생들의 가정 내 학대 예방 지원과 교육 등을 골자로 한 '대구시교육청 가정 내 학생 학대 예방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
이 조례안은 학생들이 가정에서부터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학생에 대한 가정 내 학대 예방 지원 기본계획과 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윤 시의원은 "가정 내 자녀 학대나 방임 등의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짐에 따라 학생들이 가정에서 학대 없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어서 이번 조례안을 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가정에서의 자녀에 대한 학대 사건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하면서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과 자성의 목소리가 높다"며 "가정 내 학생 학대 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이해도를 높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우리 모두 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
노태악 출장에 부인 별도 일정 수행 직원도…보고서엔 '공식일정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