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일 외교장관 통화…"위안부문제 평행선·대북압력강화 합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21일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한일, 한미일이 연대해 압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기시다 외무상은 통화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외무상은 통화에서 양국이 2015년 12월 위안부 합의를 착실히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에 대한 강 장관의 답변은 소개하지 않았지만, 교도통신은 위안부 문제를 둘러싸고 양측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날 통화는 일본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기시다 외무상은 강 외교부 장관의 취임을 축하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