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가 찍다-"나도 사진기자"] 아빠와 절 나들이

구미 도리사에서 아빠와 나란히 걸어가는 부자지간. 지금처럼 서로를 의지하고 존중하며 함께하는 멋진 부자지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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