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수원, 경주씨앗청소년 오케스트라에 후원금 1억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단원 초중고 40명 구성, 창단식 가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22일 오후 경주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린 경주 씨앗청소년 오케스트라 창단식 및 창단연주회를 찾아 조문호 씨앗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장에게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오케스트라는 심형도 지휘자를 비롯해 경주 지역의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40여 명의 단원들로 구성돼 있다. 운영은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씨앗이 맡고 있다.

창단식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박승직 경주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했고, 황명강 시인의 축시 낭독과 성악가 김한경 씨의 공연도 진행됐다. 씨앗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창단연주회에서 캐논협주곡, 오빠생각, 아리랑을 연주해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씨앗청소년 오케스트라는 복지시설 방문 연주 등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하게 되는데, 특히 10월에는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첫 정기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수원 전영택 기획부사장은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풍부한 감성을 키우고 협동심을 길러달라"며 "씨앗청소년 오케스트라가 한국의 엘시스테마 오케스트라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