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근로자 중 세금 한 푼 안 내는 면세자 비중 2015년 현재 47%로 절반에 육박

○…국정기획위, 대통령 공약 따라 병사 월급 2022년까지 최저임금의 50%, 약 68만원까지 인상키로. 방산비리, 군납비리 다 막으면 재원은 걱정 없겠죠.

○…바른정당 새 대표에 이혜훈, 보수정당 사상 첫 선출직 여성 당대표 탄생. '사상 처음'이라는 말 축복 되려면 자유한국당과의 보수 적자 경쟁에서 이겨야.

○…근로자 중 세금 한 푼 안 내는 면세자 비중 2015년 현재 47%로 절반에 육박. 정부더러 '세금이나 축낸다'고 욕할 수 없는 국민 그만큼 많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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