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에 신현수 변호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에 신현수(59) 변호사가 임명됐다고 국정원이 27일 밝혔다.

신 기조실장은 여의도고등학교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부산지검 검사, 대검 정보통신과장·마약과장 등을 지냈고 현재는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국정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 기조실장은 풍부한 법조계 경력을 바탕으로 친화력과 인품·개혁마인드를 겸비해 국정원 개혁과 운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갈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정원장과 1·2·3차장에 모두 국정원 출신 내부인사들을 기용해 기본적 정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나, 조직과 인사를 관장하는 기조실장에는 자신과 가까운 개혁 성향의 변호사를 기용함으로써 국정원 개혁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평가된다.

신 기조실장은 참여정부에서 대통령 사정비서관을 지냈고 대선 당시 문 대통령 선거 캠프에서 법률지원단장으로도 활동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