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울원자력본부, 가뭄 울진 농가에 농업용수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울원자력본부 자체소방대가 가뭄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가에 농업용수를 지원하고 있다. 한수원 제공
한울원자력본부 자체소방대가 가뭄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가에 농업용수를 지원하고 있다. 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울진의 농가를 위해 27일부터 자체소방대 예비 소방차를 동원해 농업용수 지원에 나섰다.

한울원전은 울진 북면사무소와 합동으로 주변 농가에 긴급 농업용수를 지원키로 하고, 1차 대상지로 북면 부구2리 산골에 위치한 농작지에 소방차를 출동시켰다. 첫 수혜자인 울진군 북면 부구2리 김동홍 씨는 "가뭄으로 계곡물도 없어 논이 갈라지는 모습을 보고 하늘만 원망하고 있었는데 이번 지원으로 큰 시름을 덜었다"고 했다.

이희선 한울원전 본부장은 "한울원전은 지역에 어려움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특급 소방수가 되겠다"며 대민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