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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펑펑…내일로 타고 대프리카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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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한여름 관광' 마케팅

대구시가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의 한여름을 즐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내일로'(Rail路)와 함께하는 특별할인 이벤트를 연다. 내일로(Rail路)는 하계(6~8월)'동계(12~2월) 기간에 만 29세 이하를 대상으로 코레일에서 판매하는 5일권(6만원), 7일권(7만원) 자유 열차이용 티켓(KTX 제외)이다. 주로 대학생 등 젊은 층이 방학을 이용해 전국을 여행하는 열차관광 상품으로 유명하다.

시는 코레일 대구본부, 동대구역'대구역 등과 함께 숙박'먹거리'유료 관광시설 등 100여 곳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율은 평화시장 닭똥집골목'안지랑곱창골목 등 대구 대표 음식테마거리 10%, 시티투어(도심순환형) 40%, 이월드'힐크레스트 30%, 스파밸리 워터파크 40% 등이다.

또 선착순 3천 명에게는 대구 방문 기념품을 증정한다. 내일로 티켓 소지자라면 누구든지 와이파이'전통약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약령시 기념품 판매장 지하 1층에 '내일로 사랑방'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특히 7~8월에 '대프리카'의 매력을 물씬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축제들이 많이 열리는 만큼 내일로 특별할인 이벤트와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 '한여름밤의 대구 스탬프 이벤트'(6월 23일~ 9월 6일)에선 내일로 이용자(1천 명)가 치맥페스티벌(7월 19~23일) 등 대구의 축제'관광지를 여행하며 스탬프 4개를 찍으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단짠단짠 투어 온라인 이벤트'(7.19~8.15)에선 달고 짠 대구 음식을 즐기는 오감만족 여행을 하고서 대구관광 공식 페이스북 등에 댓글을 남기면 경품을 증정한다.

대구시 박동신 관광과장은 "전국의 수많은 내일로 관광객들이 올여름 대구를 방문해 대프리카의 매력을 한껏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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