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 안세현(22'SK텔레콤)이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치른 마지막 모의고사에서도 시상대에 오르며 자신감을 키워갔다. 안세현은 3일(한국시각) 프랑스 사르트르에서 막을 내린 2017 프랑스 오픈 수영대회에서 접영 세 종목에 출전해 100m는 1위, 50m는 2위, 200m는 3위를 차지했다.
안세현은 대회 첫날인 2일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 58초14의 기록으로 엠마 매키언(호주'58초70)과 브리애나 트로셀(호주'58초72)을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
2위 매키언은 지난해 호주 국가대표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해 단체전인 계영 400m에서 금메달, 계영 800m 및 혼계영 400m에서 은메달을 합작하고 개인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는 동메달을 가져간 세계 정상급 선수다.
안세현은 오는 1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막하는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접영 100m와 200m에 출전한다. 경영 종목은 23일부터 치러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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