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업마이스터고(교장 하중호)의 사회적경제 동아리팀 'G-COOP'(2학년 생물과학과 이성원 외 4명)이 기획재정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청년협동조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청년협동조합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등 전국 170여 팀이 참가했으며, 고등학생 팀이 최우수상을 획득해 참가자들과 대회 진행자들을 놀라게 했다.
G-COOP 동아리팀은 옥수수를 직접 재배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판매함으로써 협동조합 본연의 사회적 기능을 모두 실현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문교 지도교사는 "학생협동조합 G-COOP의 이번 수상이 앞으로 더 많은 학생협동조합을 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동조합을 통해 학생들이 창업 마인드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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