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근혜, 발가락 부상으로 이틀째 재판 불출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날에 이어 11일도 왼쪽 발가락이 아프다는 이유로 재판에 불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이날 오전 재판을 열어 "박근혜 피고인이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는 "어제 늦게 교도관에게 연락받았는데 (발가락) 인대 쪽에 손상이 있다고 들었다. 오늘까지는 출석이 힘들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 변호사는 "내일(12일) 접견을 가서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겠다"고 덧붙였다.

검찰 측 한웅재 부장검사도 "박근혜 피고인이 왼발 네 번째 발가락이 평소 안 좋은 면이 있다고 한다. 구치소 문지방에 몇 번 부딪쳐 상태가 악화해 통증이 있다고 한다"며 "구치소에서 다른 곳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니라는 통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이날 박 전 대통령의 변론을 분리해 공동 피고인인 최순실 씨와 변호인들만 출석한 상태에서 재판을 진행했다. 전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증인신문도 박 전 대통령 없이 이뤄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는 북한군의 지뢰 매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고...
대구시는 추석 연휴 이후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구대박세일'을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7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하며, 온누리...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후 더욱 강한 반박에 나서면서 정치권과 법조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조 대...
지난해 1월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중 한 명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건이 보도되었으며, 우크라이나 의료진이 이를 치료한 과정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