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 연준 의장에 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유력 검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장 유력 후보에 게리 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거론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 4명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을 재지명할 것 같지 않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콘 위원장이 원하기만 하면 그가 연준 의장을 맡을 가능성이 크며, 의회에서도 폭넓은 지지를 얻을 것 같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그룹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출신인 콘 위원장은 그동안 백악관과 연준의 가교 구실을 해왔다.

그는 트럼프 대선 캠프에 몸담지 않았던 민주당원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강한 신임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대선 기간부터 트럼프 대통령은 저금리 정책 등을 두고 옐런 의장에 대한 불신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2월 임기가 끝나는 옐런 의장을 재지명할 뜻이 없음을 시사하면서 콘 의장은 차기 의장 후보로 꼽혀왔다.

콘 위원장의 거취를 묻는 언론 질의에 내털리 스트롬 백악관 부대변인은 "게리 콘은 NEC에서 맡은 일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 개혁 의지를 재확인하며, 주식시장이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오는 10일 코스닥 액티브 ETF를 동시 출시하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
3·1절을 앞두고 유관순 열사를 조롱하는 AI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큰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관순의 조카손녀는 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