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용전초교, 탈북민 강사 초청 '통일 한마음 인문학 콘서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용전초등학교는 12일 교내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통일 한마음 인문학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 강사와 함께하는 통일 공감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통일을 주제로 한 방과후 프로그램 활동 전시 및 발표회, 전교생이 참여하는 통일 OX 퀴즈 대회를 펼쳐 학생들에게 건전한 통일관을 심어주고, 통일 공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통일 공감 토크 콘서트'는 북한이탈주민과 통일 동아리 학생들 8명이 참여해 북한 주민의 이탈 현상과 북한의 실상 및 통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후 전교생이 다 함께 '통일 OX 퀴즈 대회'에 참여해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왔다.

또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틈틈이 재능을 갈고닦아 온 용전초 방송댄스, 바이올린, 우쿨렐레부 학생들도 이날 통일을 주제로 전시 및 발표에 참가했다. 이들은 '그날이 오면' '홀로 아리랑' '터' 등을 연주하고, 학생들도 노래를 합창하면서 통일에 대한 염원을 키웠다.

안중렬 용전초 교장은 "우리 학교는 2017 통일교육 시범학교로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통일의 필요성 및 통일 의식을 키워왔다"면서 "이번 행사는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인사도 초청해 통일 공감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 리더들은 2일 '2026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서 경제 대도약을 다짐하며 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행...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임모 군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NBA 경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를 관전하...
서울 시청역 인근 대규모 집회에서 80대 남성이 심정지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대구에서는 추억의 놀이 '경찰과 도둑'을 ...
미국은 3일(현지시간) 전격적으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압송하는 작전을 실행했다. '확고한 결의'(Operation..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