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용전초등학교는 12일 교내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통일 한마음 인문학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 강사와 함께하는 통일 공감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통일을 주제로 한 방과후 프로그램 활동 전시 및 발표회, 전교생이 참여하는 통일 OX 퀴즈 대회를 펼쳐 학생들에게 건전한 통일관을 심어주고, 통일 공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통일 공감 토크 콘서트'는 북한이탈주민과 통일 동아리 학생들 8명이 참여해 북한 주민의 이탈 현상과 북한의 실상 및 통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후 전교생이 다 함께 '통일 OX 퀴즈 대회'에 참여해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왔다.
또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틈틈이 재능을 갈고닦아 온 용전초 방송댄스, 바이올린, 우쿨렐레부 학생들도 이날 통일을 주제로 전시 및 발표에 참가했다. 이들은 '그날이 오면' '홀로 아리랑' '터' 등을 연주하고, 학생들도 노래를 합창하면서 통일에 대한 염원을 키웠다.
안중렬 용전초 교장은 "우리 학교는 2017 통일교육 시범학교로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통일의 필요성 및 통일 의식을 키워왔다"면서 "이번 행사는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인사도 초청해 통일 공감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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