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컴백' 지코, 기자 간담회 '불통' 논란..대체 무슨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지코가 때아닌 불통 논란에 휩싸였다.

지코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CGV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텔레비전(Television)'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을 열었다.

기자간담회 흔히 취재진의 질문과 가수의 답변이 오가는 '쌍방향 소통'으로 이뤄진다.

하지만 이번 지코의 기자간담회는 모인 취재진들을 허탈감에 빠뜨렸다.

12일 오후 1시 30분, 블락비 지코는 예쁜 가디건을 차려입고 나타났다. 지코는 이번 신곡에 녹아 내린 자신의 생각과 의미를 전했고, 차분히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사라졌다.

MC는 "시간이 다 된 관계로 기자간담회를 마무리 하겠다"며 "궁금하신 사안이나, 질문은 회사 관계자에게 해달라"고 말했다.

기자간담회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은 통째로 사라졌다. 일방적인 정보전달을 마친 지코는 아무런 질문은 받지 않은 채 현장을 떠났다.

모인 현장 취재 기사들은 지코의 '불통' 간담회에 실망감을 감추기 어려웠다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장 예비후보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에 대한 '칸쿤 출장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국토교통부는 오피스텔과 생활숙박시설 등의 분양계약 해약 기준을 손질하여 수분양자 보호를 강화하고 불필요한 분쟁을 줄이기 위한 '건축물의 분양...
래퍼 식케이(권민식)가 마약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나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하며 재판이 진행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에 대한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예고하며,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경고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