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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정, 맛깔연기 장인 '당신은 너무합니다' 최고의 신스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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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토리콘텐츠
사진.빅토리콘텐츠

배우 윤아정이 맛깔나는 연기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 제작 빅토리콘텐츠)에서 맹활약 중이다.

윤아정은 극중 재벌가 둘째 며느리 고나경 역을 맡아 매회 찰진 열연으로 극의 감칠맛을 살린다는 평을 얻으며 네티즌 사이에서 '당신은 너무합니다' 최고의 신스틸러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지나(엄정화)를 쥐락펴락 하는 모습이 찰떡같은 열연으로 인상 깊은 장면을 만들며 극의 재미를 제대로 살렸다는 평을 이끌어냈다.

이날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지나와 밀회 중인 철우(최정원)가 늦은 밤 재벌가 대문 앞을 서성이며 지나를 뒤흔드는 전개가 아슬아슬하게 펼쳐진 가운데, 강렬한 유혹 앞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지나의 흔들리는 감정이 인상 깊게 그려졌다. 그중 단연 눈길을 끌었던 장면은 시어머니 지나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지나를 자극한 나경의 이른바 '조련술'. 망설이는 지나 앞에 말과 행동이 다른 선택을 시시콜콜 짚어대며 대문 밖으로 나가도록 달콤한 말을 던지는 모습은 '악마의 유혹'이라는 표현이 부족하지 않을 만큼 매혹적인 손길로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지나의 심리를 완벽히 장악하고 노련한 조련술을 펼치는 나경의 활약에 눈을 뗄 수 없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얄미운 듯 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가 시시때때로 웃음을 터져 나오게 한다며 나경을 응원하는 반응 또한 많았다.

차기 재벌가 안주인 자리를 탐하며 이곳저곳에서 정보를 캐내는 모습으로 '명탐정 고나경'이라는 애칭을 얻었던 극중 윤아정은 '당신은 너무합니다'가 후반부로 치닫는 현재 감칠맛 나는 연기로 또 다른 애칭을 얻는 것은 물론 신스틸러로 무한 활약 중이다.

한편,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불꽃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가수와 그녀의 모창가수가 유행가 가사처럼 애증과 연민으로 얽히며 펼치는 달콤쌉싸름한 인생 스토리를 담아내는 드라마로, '금 나와라 뚝딱', '여자를 울려' 등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력을 자랑해 온 하청옥 작가와, '욕망의 불꽃', '내 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 등 MBC 주말드라마 흥행불패 신화를 써온 백호민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엄정화, 장희진, 강태오, 전광렬, 정겨운, 손태영, 조성현 등이 출연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며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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