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어모산업단지에 위치한 JH케미칼 공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로 근로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3일 오후 3시쯤 공장 내 암모니아 탈기탑(물과 가스를 분리하는 기계)에 남아 있는 물을 제거하기 위해 근로자 3명이 밸브해체 작업을 하던 중 탑 안에 남아 있는 60℃의 물이 튀면서 1명이 화상을 입고 2명은 탑을 고정하고 있던 볼트와 스패너가 튀어 코와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JH케미칼은 전기배터리 2차전지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근로자 46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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