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어모산업단지에 위치한 JH케미칼 공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로 근로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3일 오후 3시쯤 공장 내 암모니아 탈기탑(물과 가스를 분리하는 기계)에 남아 있는 물을 제거하기 위해 근로자 3명이 밸브해체 작업을 하던 중 탑 안에 남아 있는 60℃의 물이 튀면서 1명이 화상을 입고 2명은 탑을 고정하고 있던 볼트와 스패너가 튀어 코와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JH케미칼은 전기배터리 2차전지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근로자 46명이 근무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노태악 출장에 부인 별도 일정 수행 직원도…보고서엔 '공식일정 참석'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