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앞 도로에 지름 1m 싱크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6일 낮 12시 35분께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다대포해수욕장 앞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도로 중간에 발생한 싱크홀은 지름 1m, 깊이 2m 크기다.

경찰은 싱크홀 주변을 통제하고 관할 구청에 알려 긴급 보수작업을 하도록 했다.

경찰은 최근 장맛비에 도로 아래 모래가 휩쓸려 나가는 바람에 지반 일부가 침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