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성주읍 일대에 역사테마공원을 조성해 도심 속 휴식 및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역사테마공원은 총사업비 95억원을 들여 부지 3만2천350㎡에 어린이 놀이터와 바닥분수, 산책로, 각종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바닥분수는 낮 시간대와 다채로운 조명 연출이 되는 저녁 시간대 평일 2회, 주말 3회 가동될 예정이다.
또 공원을 찾는 지역민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퍼걸러와 정자, 평의자, 피크닉테이블 등을 설치했다.
이와 더불어 올 하반기부터 성주읍성과 북문 복원사업, 성주사고(星州史庫) 건립, 쌍도전 재현, 역사문화기록관 등도 조성할 예정이다. 성주사고는 임진왜란 때 불탔고, 성주읍성도 현재 북문 터만 남았을 뿐 대부분 사라졌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역사테마공원 조성으로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군민의 정주 여건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성주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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