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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 터진 달서구청…가정의 달 전국 유일 대통령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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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행정 대상도 잇따라 받아

이태훈(오른쪽 두 번째) 달서구청장이 지난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정의 달 기념 정부 유공포상 기념식에 참석해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달서구청 제공
이태훈(오른쪽 두 번째) 달서구청장이 지난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정의 달 기념 정부 유공포상 기념식에 참석해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달서구청 제공

달서구청이 최근 '지방자치행정 대상'과 '가정의 달 유공 포상 대통령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달서구는 지난 13일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정의 달 기념 정부 유공 포상에서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고 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달서구는 2012년부터 2천여 명이 참석하는 '가족어울림 축제'를 열고, 연간 8천600명에게 가족 교육'상담을 실시했다. 또 가족 문화'복지 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할 '달서가족문화센터'의 내년 상반기 건립을 앞두고 있으며 ▷양육 공백 지원 ▷할아버지'할머니 육아스쿨 등 가족 중심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앞서 10일에는 지방자치행정 대상의 영광도 누렸다.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해 올해 3회째를 맞은 이 상은 전국 243개 자치단체 가운데 지난해 공약 이행, 조례 발의 및 통과 건수, 주민 만족도 등 행정 전반에 대한 사전 조사 후 종합평가를 거쳐 상위 10% 우수 자치단체에 주어졌다.

달서구는 지난해 4월 보궐선거로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취임한 뒤 인구절벽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접근법으로 결혼장려팀을 전국 최초로 신설했다. 결혼 친화 인식 개선, 건전한 결혼 준비 문화 확산, 행복한 결혼 생활 정착 등의 정책을 펼쳐 1호 결혼 커플 탄생 등의 성과를 냈다.

달서구는 이 밖에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미래 인재 양성과 발명의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난 6월에는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발명의 날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취임 이후 정신없이 달려왔는데 잇따른 수상으로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 달서를 향해 공직자들과 함께 굵은 땀방울을 흘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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