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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자율 주행 전기차 제작 캠프 성공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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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16개 대학 학생 64명 참가…4개 팀 구성 5박6일간 과제 수행

'2017 국제 공동 캡스톤 디자인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싱가포르, 태국 등 3개국 대학생들이 모여 실물 자율 주행 전기자동차를 만드는 '2017 국제 공동 캡스톤 디자인 캠프'가 지난 10~15일 5박 6일 일정으로 영남대에서 열렸다.

영남대가 2013년 국내 처음으로 '국제 캡스톤 디자인 캠프'를 개최한 이후 올해로 5년째다.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은 학생들이 분야별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체 등에서 실제 요구하는 제품 등을 직접 설계'제작'평가해보는 공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영남대 공학교육거점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캠프는 태국 라자망갈라왕립공학대, 쭐랄롱꼰대, 싱가포르 폴리테크닉 등 해외 3개 대학을 비롯해 총 16개 대학에서 64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대학과 전공을 골고루 섞어 총 4개 팀을 구성해 과제를 수행했다. 이번 캠프의 주제는 '자율 주행 전기자동차'다. 각 팀은 짧은 캠프 기간에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캠프 시작 전부터 팀을 구성해 의견을 공유하고 작품 콘셉트를 미리 정해 캠프에 참가했다. C팀의 팀장 김진우(23'한라대 전기전자공학과 3학년) 씨는 "서로 다른 국가와 지역에서 다양한 전공을 공부한 학생들과 함께 팀을 이뤄 작업하면서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해 본 것이 앞으로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내년에도 꼭 캠프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참가 학생들은 캠프 5일 차인 14일 오전에는 직접 만든 자율 주행 전기자동차로 영남대서 개최되는 '2017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개회식에 참가해 카퍼레이드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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