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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단 선출 갈등 딛고 '공부하는 영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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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세 번째 연수 참가 계획

영천시의회는 지난 4월 의회 간담회장에서
영천시의회는 지난 4월 의회 간담회장에서 '의정활동 전문역량 강화 특강'을 했다. 영천시의회 제공

영천시의회가 지난해 의장단 선출 과정의 갈등을 극복하고 올해에는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시의회는 하반기에 예산 심사, 조례안 입안, 행정사무 감사 등과 관련,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올 세 번째 연수에 참가할 계획이다.

앞서 시의회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전북 완주군 지방행정연수원의 '2017 지방의회 아카데미 교육'에 참석했다. 의원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 의원 7명이 동참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최현식 부소장의 강의로 4차 산업혁명이 사회와 지방에 미칠 영향과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의원들은 조성 중인 영천 한의마을과 화랑설화마을을 지역 특성에 맞게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했다.

지난 4월 5일엔 영천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의원, 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활동 전문역량 강화 특강'을 했다. 특강에는 김순화, 이춘우, 김찬주, 정연복, 권호락, 정기택, 허순애, 김영모, 전종천, 이상근, 박보근 의원 등이 참석했다. 국회의정연수원 최민수 교수를 초청해 결산검사 위원의 권한, 회계검사, 결산서 분석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김순화 영천시의회 의장은 "의원 역량 강화와 효율적인 운영으로 시민 권익을 신장하고 소통하는 의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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