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靑 "정보공개요구 적극 수용"…정보공개심의위원도 전면 공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와대는 18일 국민의 정보공개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 9년 간 부분적으로 공개되던 정보공개심의회 위원도 전면 공개했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보 공개를 내실화하기 위해 전체 7명의 심의위원 중 외부위원의 구성을 4명으로 늘려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전문협회 등의 전문가들로 채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심의회 외부위원은 경건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조수진 법무법인 위민 변호사, 전진한 알권리연구소장,이소연 덕성여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겸 한국기록학회장이며, 내부위원은 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과 김형연 법무비서관, 조용우 국정기록비서관이다.

정보공개심의회는 지난 14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청와대는 "첫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대면심의를 원칙으로 하고 심의위원의 명단공개 등 회의의 투명성을 높이자'는 데 모두 동의했다"며 "국민의 관심이 많거나 실생활에 미치는 주요 정보는 정보공개 청구가 없어도 공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제도의 수립과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서 국민의 알 권리를 확대하고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