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부산, 서울, 대구 4대 도시를 순회하며 성황을 이뤘던 연극 '인연'이 28일(금)부터 8월 5일(토)까지 대구에서 마무리 무대를 갖는다.
이 작품은 평균 객석점유율 80%에 서울공연에서는 전석 매진에 보조의자를 긴급 투입했을 정도로 흥행을 이어갔다. 향토색 짙은 멜로극이 전국 무대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대구 연극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연'은 대구에 풍수지리와 비단을 보급한 명나라 장수 두사충을 소재로 한 연극. 김하나의 극작에 정철원이 연출을 맡은 극단 한울림의 창작극이다. 대명공연문화거리를 배경으로 조선시대와 현재를 오가며 극이 진행되기 때문에 대구의 거리, 역사, 문화가 자연스럽게 노출된다.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4'7시, 일 오후 4시. 전석 2만원. 053)246-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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