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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기다린 서한, 대구에 2200가구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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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가산단에 1038가구 친환경 교육특화단지 계획…달성 옥포지구에도 690가구

서한이 올해 하반기 들어 국가산단 뉴스테이, 옥포 공공주택, 신서혁신 뉴스테이 사업에 차례로 나선다. 각 사업 조감도. 서한 제공
서한이 올해 하반기 들어 국가산단 뉴스테이, 옥포 공공주택, 신서혁신 뉴스테이 사업에 차례로 나선다. 각 사업 조감도. 서한 제공

토종 건설기업 ㈜서한이 대구국가산업단지 뉴스테이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사업을 본격화한다.

서한은 이달 13일 대구국가산단 A2-2BL 기업형 임대리츠(뉴스테이) 사업 공급계약(계약금액 1천630억1천552만원)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대구국가산단 뉴스테이는 5만2천928㎡ 부지에 총 1천38가구를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타입별로 전용 84㎡형(3종류, 300가구), 74㎡형(3종류, 541가구), 66㎡형(2종류, 197가구) 등 총 8종류를 다양한 소비층에 제공한다.

서한은 13일 정식 계약에 이어 이달 31일 착공에 들어가 2019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구역은 대구국가산단 초입에 있어 대구테크노폴리스와 더불어 구미~현풍~창원을 잇는 낙동강 신사업벨트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사업구역 인근에는 도시공원과 근린공원이 있고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밀집해 있다. 서한은 이런 특성을 살려 단지 내에 생태연못, 자연학습장, 바닥분수 등 자연 친화적 시설을 조성하고 어린이집, 어린이도서관, 어린이영화관, 북카페, 방과 후 학습장 등을 연계하는 친환경 교육특화단지로 완성할 계획이다.

서한은 대구국가산단 뉴스테이에 이어 올해 하반기 중으로 대구 옥포 A-3BL 공공주택건설사업(690가구)과 신서혁신 뉴스테이(477가구) 공사에 속속 들어갈 계획이다.

옥포 사업은 3만4천855㎡ 부지에 총사업비 898억5천532만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달성군 옥포지구 내 마지막 전용 60㎡ 미만 실속 분양 단지로 올 연말 광주-대구 간 고속도로 확장 개통에 이어 내년 하반기 대구도시철도 1호선 화원 연장선 운행을 시작하면 제2의 죽곡 아파트 단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신서혁신 뉴스테이는 2만8천160㎡ 부지에 전용 59㎡ A, B, C형 3종류로 건설한다. 같은 평수의 다양한 설계를 통해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춘다. 서한은 단지 인근 환성산에서 금호강으로 열린 숲세권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건강, 보육, 문화, 편의 분야에서 실현 가능한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종수 서한 대표이사는 "새 정부의 주택 안정 정책에 부응해 실수요자 중심의 단지 공급에 나설 예정"이라며 "전용 60㎡ 미만 옥포 사업, 국가산단 및 신서혁신도시 뉴스테이 등 모든 단지에서 중대형 분양 아파트 못지않은 고품질 주거문화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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