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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이훈 "사업 실패에 빚만 32억"..사업 실패 과거사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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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종원의 푸드트럭
사진. 백종원의 푸드트럭

'백종원의 푸드트럭' 이훈이 오랜만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고백한 사연이 눈길을 모은다.

2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 출연한 이훈은 빚으로 힘들었던 과거사를 털어놓았다.

이훈은 사업 실패 이후 32억원 빚더미에 앉게 된 사연을 고백하며, "나는 일이 없으면 안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어떤 일이 주어져도 어떻게든 무엇이든 해야 한다"라 전했다.

이훈은 과거 tvN '택시'에 출연해 "지난 8년 동안 스포츠 센터를 운영하면서 월세 100억원, 인건비 90억원이 들었다"며 "내가 가진 모든 걸 쏟아 부었다. 심지어 결혼반지까지 팔았다"고 말했다.

이어 "600평 센터를 쪼개서 다른 사업을 구상한 건물주가 일방적 계약 해지를 요구햐 소송까지 이어졌고, 회원이 급격히 줄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요식업계 창업의 신'이라 불리는 백종원이 푸드트럭들을 통해 창업과 장사의 비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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