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500mm 공업용 수도관 파열…2산단·4공단 연결 구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압 견디지 못해 패킹 이탈…편도 2차로 10여m 침수, 출근길 시민들 불편 겪어

26일 오전 9시쯤 구미시 옥계동 2공단로 오일뱅크주유소 앞 도로에서 500㎜ 공업용 수도관이 파손돼 일대 교통 혼란이 발생했다. 구미시 제공
26일 오전 9시쯤 구미시 옥계동 2공단로 오일뱅크주유소 앞 도로에서 500㎜ 공업용 수도관이 파손돼 일대 교통 혼란이 발생했다. 구미시 제공

26일 오전 9시쯤 구미시 옥계동 2공단로 오일뱅크주유소 앞 도로에서 500㎜ 공업용 수도관이 파손돼 일대에 극심한 교통혼란이 발생했다. 긴급 복구에 나선 구미시는 2산업단지에서 4공단으로 연결하는 500㎜ 공업용 수도관이 수압을 견디지 못해 연결 부위 패킹이 이탈하면서 누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도로 밑 2m 깊이에 묻힌 수도관 파손으로 엄청난 물이 도로에 고인 후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편도 2차로 아스팔트 10여m 구간이 내려앉아 한동안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출근길 시민들은 1㎞ 정도 우회하면서 큰 교통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교통사고나 공장 가동 중단 등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구미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은 최소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저수탱크를 갖추고 있어 공장 가동에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오후 3시쯤부터 왕복 1차로씩 부분 개통했으며, 이날 밤 늦게 복구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