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머라이어 캐리, 남자친구에게 매달 용돈 2800만원 주는 이유는? 13세 연하 남친과 '달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머라이어 캐리 /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캡쳐
머라이어 캐리 /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캡쳐

머라이어 캐리가 최근 급격한 체중 증가로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13세 연하의 남자친구 브라이언 다나카에게 매달 2만 5천 달러(약 2800만 원)를 지급하고 있는 사실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는 백댄서로 일하는 남자친구가 돈을 많이 벌지 못하기 때문에 남자친구에 매달 용돈을 주면서 그 돈으로 자신에게 줄 선물을 살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그녀는 남자친구에게 주는 돈을 전혀 아까워하지 않고 남자친구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다. 머라이어 캐리는 남자친구에게 굉장히 헌신적이며 아낌없이 베풀기로 유명하다고.

한편 2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머리이어 캐리의 현재 몸무개는 263파운드(약 119kg)에 달한다. 외신들은 "당뇨, 고혈압 등 머라이어 캐리의 건강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안타까워했다. 또 머라이어 캐리의 체중 증가는 잘못된 식습관을 조절하지 못한 탓이라고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