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애드벤처(대표 장기진)의 청년창업 프로그램 빅워크액셀러레이터와 법무법인 신의로가 26일 지역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법률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빅워크액셀러레이터는 애플애드벤처가 지난 4월 지역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투자·교육 등의 초기 성장을 지원하고자 만든 프로그램이다.
또 법무법인 신의로는 6명의 전문 변호사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회계, 특허법, 지적재산권 등 각종 법률 업무를 전문으로 한다.
애플애드벤처 장기진 대표는 "이번 법률자문 업무협약을 통해 창업 기업들이 어렵게 생각하던 각종 법률적 문제를 전문가의 도움으로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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