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애플애드벤처·법무법인 신의로 청년 창업 지원 법률자문 MOU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애플애드벤처(대표 장기진)의 청년창업 프로그램 빅워크액셀러레이터와 법무법인 신의로가 26일 지역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법률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빅워크액셀러레이터는 애플애드벤처가 지난 4월 지역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투자·교육 등의 초기 성장을 지원하고자 만든 프로그램이다.

또 법무법인 신의로는 6명의 전문 변호사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회계, 특허법, 지적재산권 등 각종 법률 업무를 전문으로 한다.

애플애드벤처 장기진 대표는 "이번 법률자문 업무협약을 통해 창업 기업들이 어렵게 생각하던 각종 법률적 문제를 전문가의 도움으로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9일 MBC의 보도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이 불거지며 정치권이 소란스러운 상황입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정부 정책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 만 4세 유아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자녀 수에 따라 세제 혜택을 강화하며,...
대법원이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찬양 편지 전달행위가 국가보안법 위반이 아니라고 판결했으나, 일부 횡령 및 남북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