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영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첫째 딸 전보람의 미모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전영록의 딸 전보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기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보람은 필터를 통해 딸기우유를 문 고양이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민낯임에도 매끈한 피부를 과시해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8일 방송된 KBS '콘서트7080'에서는 '1985년 가요톱10' 편이 그려졌다.
이날 김범룡, 이진관, 김원중, 최진희, 전영록이 출연해 열정 가드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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