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TV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내 여자의 핸드폰'이 2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KBS가 '산장미팅-장미의 전쟁' 이후 14년 만에 연애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제목이 말하듯 남자들이 일반인 이성의 휴대전화만 보고 자신의 이상형을 찾아 나가는 러브 버라이어티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성주와 정형돈이 다시 한 번 뭉쳤다. 두 MC는 미팅녀의 정체를 밝히겠다며 적극적으로 추리해 큐피드 역할을 해내 명불허전 '케미'를 폭발시킨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쯔리에' 열풍을 일으킨 '대륙의 남자' 황치열과 최근 '마타하리'로 뮤지컬에 데뷔한 임슬옹이 첫 타자로 커플 매칭에 도전해 다섯 명의 미팅녀와 2대 5 공개 미팅을 한다. 다양한 직업군의 일반인 여성 중 두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짝을 이룰 주인공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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