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름 비수기에도 대구 아파트값 0.15% 올랐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들어 가장 큰 상승 폭…비수도권 경북은 0.1% 내려

여름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대구 아파트값이 최근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한국감정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24일 조사 기준)에 따르면 이달 들어 상승세로 전환한 대구의 아파트값이 이번 주 0.15% 오르며 근래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수성구(0.22%)와 중구(매매 0.11%), 남구(매매 0.04%)에서 특히 상승 폭이 컸다.

특히 수성구는 지난주 상승률(0.08%)보다 큰 오름폭을 보였다. 최근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이 신규 분양을 시작했고 경신고가 자율형사립고에서 일반고로 전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요가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중구와 남구 역시 재개발 아파트, 신축 아파트 분양 등이 이어지면서 강세를 보였다. 지난주 보합이던 비수도권 아파트값은 이번 조사에서 0.02%로 상승 전환했다. 다만 경북은 0.10% 내리면서 하락 폭이 확대됐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24% 상승했다.

아파트값은 내달 중 보합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 박근혜정부 때 주택 청약 자격을 완화하면서 수요가 급증했는데, 새 정부가 이런 과열 양상을 막고자 주택담보대출비율(LTV)'부동산보유세 강화 등 소폭의 규제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돼서다. 이진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 소장은 "8월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얼마나 강하냐에 따라 아파트 시장 반응도 온도 차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