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보조작'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 구속기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속되는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구속되는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검찰이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에 연루된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을 구속기소한다.

서울남부지검 공안부(강정석 부장검사)는 28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구속된 이준서 전 최고위원을 이날 오후 기소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준서 전 최고위원은 대선을 앞두고 당원 이유미 씨가 조작한 제보 자료가 허위이거나 허위일 수 있음을 알면서도 이를 공개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유미 씨가 제보를 조작하도록 도운 혐의로 이유미 씨의 남동생도 불구속 기소한다. 이유미 씨의 남동생은 이유미 씨를 도와 파슨스스쿨 동료인 것처럼 연기하는 등 녹취파일 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날 이준서 전 최고위원을 기소한 뒤 공명선거추진단 실무자들의 신병처리도 결정하는 등 지난 한 달 동안 이어진 '제보조작'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