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치매환자 대소변 감지 앱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기저귀 개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치매환자 등의 대소변을 감지해 알려주는 스마트 기저귀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대구시 지원을 받아 섬유개발연구원이 추진 중인 건강기능성 섬유제품 사업 일환이다.

기존 기능성 기저귀 제품에 첨단 IT기술을 융합해 환자 대소변 상황을 보호자, 요양 보호사, 간호사 등에게 앱을 통해 즉각 전달해 주는 '대소변 알림서비스'를 갖춘 것이 특징. 보호자가 수시로 환자 대소변 상황을 파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환자에게 욕창, 습진, 알레르기 같은 피부질환을 예방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섬유개발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 한방물질을 기저귀 섬유소재에 적용해 발진을 예방하는 유아용 기저귀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는 북한군의 지뢰 매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고...
대구시는 추석 연휴 이후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구대박세일'을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7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하며, 온누리...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후 더욱 강한 반박에 나서면서 정치권과 법조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조 대...
지난해 1월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중 한 명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건이 보도되었으며, 우크라이나 의료진이 이를 치료한 과정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