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당 "연내 사드배치 무산…일반환경평가 즉각 철회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유한국당은 28일 국방부가 경북 성주의 주한미군 사드 기지에 대한 일반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연내 사드배치는 사실상 무산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정론관에서 "최소 1년 이상 소요되는 일반 환경영향평가를 거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함으로써 연내 배치가 무산됐음은 물론,아예 사드배치 자체가 철회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지배적"이라고 지적했다.

 전 대변인은 "정부가 사드배치를 무산시키기로 내심 정해놓고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시간을 허비하고 국론 분열을 꾀하려 하는 것인가"라고 반문하면서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의 사드배치에 대한 자기고백을 기다리는 지경이 됐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안보 포기 정부'라는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사드배치를 조속히 완료하고,이를 위해 일반 환경영향평가 방침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 축하 난 수령을 거부한 후 이를 번복하고 '명난'이라는 이름의 아기를 잘 키우겠다고 전했다. 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권에 대규모 지방 투자 계획을 공식화할 예정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간담회에서 이 계획이 논의될 ...
유튜브 채널 '매불쇼' 진행자인 최욱 씨가 일간베스트저장소 이용자들을 겨냥한 발언으로 시민단체에 고발당한 가운데,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최 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