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벼루의 모든것…경주국립박물관 시대별 100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벼루를 주제로 한 특별전시회 '검은 구름 뿜어내는 벼루 硯(벼루 연)'이 다음 달 9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다.

두 말할 것 없다. 국내 벼루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다. 100점이 넘는 벼루는 시대별, 종류별로 나뉘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둥근 모양으로 흙으로 만들어진 신라시대 벼루(사진), 돌로 재료가 바뀌며 단단한 사각형 모양으로 바뀐 고려시대 벼루, 그리고 선비문화와 서화의 유행에 힘입어 다양한 벼루가 등장한 조선시대까지.

벼루의 변화상을 통해 삼국시대의 관리나 고위자 중심이던 사용자층이 조선시대에 와서는 일반 민간에까지 대폭 확대되는 모습을 조명한다. 서예나 동양화에 조예가 없어도 막힘없이 감상할 수 있다.

벼루 문화를 알아보는 강연회도 예정돼 있다. 7일에는 서화문화연구소 손환일 소장이 고려와 조선시대 벼루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의 벼루'의 저자이기도 한 손 소장은 고려와 조선시대 서화문화의 전개 속에서 벼루의 위상 변화, 벼루 제작의 기본이 되는 벼루원석에 대해 자세히 강연할 예정이다. 문의 054)740-7535.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