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씨 없고 껍질째 먹는 청포도 '샤인머스켓' 뜬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품질 우수

껍질째 먹는 청포도
껍질째 먹는 청포도 '샤인머스켓'이 경북 농가의 새 소득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경북도 농업기술원 제공

"껍질째 먹는 청포도 '샤인머스켓'을 아십니까?"

껍질째 먹는 청포도 '샤인머스켓'이 경북 농가의 새 소득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샤인머스켓은 과립이 크고 당도는 높으나 산도가 낮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가진 껍질째 먹는 씨없는 청포도이다. 향기가 좋고 품질이 우수하면서 재배하기도 쉽고 저장기간이 길어 수출농가에서 새로운 고소득 품종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청포도 샤인머스켓 품종은 과립이 크고 당도가 높아 수출과 내수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샤인머스켓 경북 재배면적은 올 들어 지금까지 400㏊로 지난해 220㏊에 비해 크게 늘었다. 전국에서 경북 재배량이 가장 많다. 올해는 전국 재배면적 484㏊ 가운데 경북 재배면적이 400㏊에 달한다. 현재 가격도 ㎏당 거봉이 5천507원, 캠벨얼리 4천38원인 반면 샤인머스켓은 1만1천976원으로 다른 품종보다 2배 이상 높다.

한'칠레FTA로 인한 포도 수입물량이 급속히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씨가 없고 껍질까지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색상의 포도가 호응을 얻고 있다. 권태영 농업기술원 원예경영연구과장은 "샤인머스켓 품종처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신품종을 도입하고 국내 환경에 맞는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보급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