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금빛 내인생' 신혜선, 과거 작품서 숏컷 열연? "짧은머리도 잘 어울리네" 헤완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황금빛내인생 신혜선 / 사진출처 - 학교 2013 캡쳐
황금빛내인생 신혜선 / 사진출처 - 학교 2013 캡쳐

'황금빛 내인생' 신혜선이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출연작을 향한 관심도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신혜선은 2013년, 이종석과 김우빈, 최다니엘, 장나라 등이 출연한 KBS '학교2013'에 분량은 적지만 임팩트있는 역할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는 드라마 내에서 교복에 어울리는 짧은 숏컷머리를 하고 나와 시청자들에게 '숏컷 걔'라고 불리기도 했다.

당시 신혜선은 지금과 달리 짧은 머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신혜선이 출연하는 '황금빛 내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