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2' 안우연의 '선병맛 후중독' 캐릭터가 눈에 띈다.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에서 아이돌 '아스가르드'의 멤버 헤임달 역으로 출연중인 배우 안우연이 묘하게 빠져드는 매력으로 '헤임달 매직'의 시작을 알렸다.
첫 등장부터 단연 눈에 띄는 무대분장과 모두를 당황케 하는 근자감(근거없는 자신감)으로 호기심을 끈 안우연은 지난 4화를 통해 오글거리는 춤과 노래로 업그레이드 된 뻔뻔함은 물론, 극중 진명(한예리 분)의 마음마저 동요하게 만드는 짠내아우라까지 더하며 '선병맛 후중독' 매력의 마약같은 캐릭터를 선보였다.
우연히 반복하여 마주치게 되는 진명 앞에서 유난히 호기롭고 태연했던 헤임달은 알고보면 회사에서 홀대받는 무명 아이돌로 아픈 상황에서 죽 살 돈조차 부족한 서글프고 씁쓸한 인물이었던 것. 안우연은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어려운 배역을 안정적인 연기력에 자신만의 개성을 입혀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시청자들을 당황, 난감하게 했던 '선병맛' 캐릭터에서 연민과 위로를 유발하는 '후중독' 캐릭터로 이끌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극중 헤임달이 계약해지 위기를 맞는 내용이 예고되면서 그에게 마음을 쓰기 시작한 진명과 헤임달 사이의 새로운 이야기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청춘시대2'는 금,토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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