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몽골·티베트 전통악기 연주 한마당
클래식 마니아와 주부 관객을 위해 오전에 열리는 '대구의 아침 콘서트' 하반기 첫 공연이 5일(화) 오전 11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펼쳐진다.'대구의 아침 콘서트'는 예술감독을 맡은 영남대 성악과 이현 교수가 매회 새로운 레퍼토리와 연주자로 프로그램을 구성, 주부 관객층의 폭발적인 입소문을 타는 중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중국'몽골'티베트 전통음악의 만남'을 주제로 '아시아 월드 뮤직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선보인다.
우선 미국 하버드대에서 동양학 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인보다 국악을 더 사랑하는 러시아인인 배재대 교수 조세린이 고수 신승균과 '성금연류' 가야금 산조로 문을 연다.
다음 무대는 티베트 전통음악 공연예술가인 카락 뺀빠가 전통피리인 링부와 현악기 다녠으로 티베트 전통민요 '보고싶다 티베트'와 '싸 유모'를 연주한다.
세 번째 무대는 중국 전통음악으로 꾸며진다. 영남대 음대 재학 중인 중국가수 후반붕이 중국가곡 '샹바라가 태양을 보자'와 '아미주가'를 부른다.
이어 몽골 전통악기 마두금 연주자인 푸렙후 뭉후찐이 몽골 전통곡 '검은색 빠른 말', '바람과 사람'등을 연주한다.
마지막 무대는 대금연주자 이영섭(영남대 국악과 교수)과 해금연주자 신현석이 윤서경 작곡의 'Play with the treasure'라는 창작곡을 들려준다.
최현묵 문화예술회관 관장은 "무더웠던 여름은 잊고 새롭게 시작하는 가을, 상쾌한 아침을 문예회관에서 음악과 함께 맞길 바란다"고 했다.
전석 5천원. 예매 및 문의 대구문화예술회관. 053)606-6133, 6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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