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구미병원(병원장 박래경)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영천농업기술센터 등은 2일 영천시 임고면 양항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진과 영농전문가가 참가하는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인 '찾아가는 이동식 농업 종합병원'을 운영했다.
이날 의료진 40여 명은 혈액'소변검사'흉부 X-레이'초음파'골밀도 등 검사와 함께 정형외과'소화기내과'이비인후과 전문 상담을 했고, 영농 전문가들은 농업기술 컨설팅, 농기계 수리, 법률 상담, 일손돕기 등을 했다.
박래경 구미병원장은 "농촌마을 종합지원 모델사업이 전국으로 확산돼 농업인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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