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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의 삶 담은 창작무, 서울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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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경무용단 '시인의 강' 8,9일 아르코예술대극장서

장유경무용단의 창작무 '시인의 강'이 8일(금), 9일(토) 서울 아르코예술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낙동강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알리고자 기획된 이 작품은 강을 기반으로 살아나는 지역민들의 강한 생활력과 그들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풍광, 생태, 생활상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대본'연출에 조주현, 작곡'음악감독에 박승원, 조안무에 김용철이 나서고 임차영, 편봉화 등 23명의 단원이 출연한다.

이 작품은 2015년 대구문화재단 '집중기획지원'에 선정되고, 춤비평가협회 '2015 베스트3', 2016 한국무용협회 '군무 베스트7'에 선정됐다. 올해는 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로 선정되어 서울무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공연 오후 5시. 전석 2만원, 학생 1만원. 공연예술센터 02)3668-0007, 인터파크 1544-1555. 티켓링크 1588-7890. 공연문의 010-3506-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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