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이 오늘(11일) 입소한다.
11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는 강하늘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수도방위사령부 헌병기동대소속 MC(모터사이클) 승무헌병으로 군 복무할 예정이다.
입대 하루전 강하늘은 평소와 같이 새로운 미담을 남기고 우리곁을 떠났다.
영화 '청년경찰'의 흥행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던 그는 3일간의 자유시간을 받았다. 그리고 그는 입대 전 마지막 주말을 가족과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그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 가족과의 모임에 함께 했다. 또한 식당에서 그를 기다리던 팬들에 인사했다.
지는 입대 전 주말 계획으로 "가족 모임이 전부"라며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오늘 입소하는 강하늘은 2019년 6월 10일 제대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