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회'(維宗會)는 지난 10일 영양 두들마을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김춘희 (재)새살림장학회 이사장 겸 계명대 교육학과 특임교수를 초청, '400여 년 전, 과거의 여인을 지금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유종회는 영남 남인학파를 형성하면서 국난 극복에 앞장서고 민심을 교화하는 등 이른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했던 7개 명문가의 후예들이 지난 1980년부터 해마다 가문별로 행사를 주관하며 친목을 다져오고 있다.
7개 명문가는 여강 이씨'진성 이씨'풍산 류씨'의성 김씨'인동 장씨'재령 이씨'전주 류씨 등으로 이번 정기총회는 재령 이씨 문중에서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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