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달부터 달걀 껍데기에 산란일자·사육환경 표시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앞으로는 달걀 껍데기(난각)에 산란 일자와 사육환경까지 표시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러한 내용의 '축산물의 표시기준'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의 난각 표시는 시도별 부호와 농장명 조합 등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개정안은 산란일과 생산농장의 고유번호, 사육환경번호를 표시하도록 했다.

사육환경은 번호에 따라 유기농(1), 방사 사육(2), 축사내평사(3), 케이지사육(4) 등으로 구분된다.

생산농장의 사업장 이름과 소재지 등은 식약처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와 농식품부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식약처는 난각 표시를 위·변조하거나 표시하지 않는 경우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내용의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도 입법 예고했다.

난각에 산란일이나 고유번호 등을 표시하지 않으면 1차 위반 시 행정처분을 현행 경고에서 영업정지 15일과 해당 제품 폐기로 강화한다.

또 난각 표시를 위변조하면 1차 위반만으로도 영업소 폐쇄나 해당 제품을 폐기할 수 있도록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