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12일 협성교육재단이 낸 협성중'경복중 통합 신청에 대해 최종 인가했다. 이로써 협성중과 경복중은 내년 3월 1일부터 통합학교인 '협성경복중학교'(가칭)로 새롭게 출발한다.
시교육청은 학교 통합이 이루어지면 다양한 교육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적정 규모를 유지하게 돼 학생들은 이전보다 폭넓은 교우관계가 가능해지며, 교사들은 다양한 교수학습법을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교육부로부터 120억원 이상의 통합학교 지원금을 받는 만큼 재정 여건도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원금은 기존 협성중 건물 리모델링과 식당 환경 개선, 실내야구연습장 신축 등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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