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 타우러스 미사일 실사격 훈련 성공…오차범위 반경 3m, 1발에 20여억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군과 방위사업청이 김정은의 지하 집무실을 겨냥한 타우러스 미사일의 최초 실사격 훈련에 성공했다.

공군은 지난 12일 F-15K 전투기 사용해 서해 상공에서 타우러스를 발사했다. 최대 거리가 500km인 미사일은 약 400㎞를 자체항법으로 비행한 후 목표지점인 직도사격장 표적을 정확하게 명중시켰다. 이를 통해 적 도발에 대한 강력한 대응능력과 핵심시설·전략목표에 대한 원거리 정밀타격능력을 보여줬다.

특히 타우러스 미사일은 적의 가상 위협지역 내 핵심시설을 타격해야 하는 상황에서 미리 설치된 공중의 장애물을 피해 저고도로 고속 순항 비행한 후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했다.

이날 실사격 훈련에서는 안전을 고려해 실제 성능과 동일하지만 폭발성이 없는 비활성탄을 사용했다. 또 민간 어선의 안전을 위해 최소 안전보장구역을 설정하고 사전에 해상소개 후 훈련을 실시 했다.

타우러스 미사일은 북한의 도발 징후가 포착되면 적 방공망 영역을 벗어난 후방지역에서 적의 주요 전략목표를 즉시 정밀 타격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특히 타우러스 미사일에는 군용 위성항법장치(GPS)가 장착돼 전파교란 상황에서도 목표물 반경 3m 이내로 정확히 타격할 수 있다.

타우러스 미사일의 가격은 1발에 약 2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