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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복귀, "범죄자 그만" VS "7년 공백 충분해" 네티즌 의견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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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사진.Mnet '프로젝트S : 악마의 재능기부'

물의를 빚어 자숙에 들어간 신청환이 7년만에 복귀했다.

14일 Mnet '프로젝트S : 악마의 재능기부'에서는 신정환과 탁재훈이 출연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010년 필리핀 해외 원정 도박과 더불어 댕기열 거짓말 파문을 일으켰던 신정환은 출연했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그 후 싱가포르에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하며지냈으며, 2014년에는 결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신정환은 결혼 3년만에 아들을 얻었다. 신정환은 팬카페를 통해 "부끄럽지 않은 아빠로 기억되고 싶다"며 복귀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 같은 신정환의 복귀에 온라인에서는 여전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제 TV 에 범죄자들만 우글우글하네", "굳이 싫다는데, 사람이 그래 없나?", "신정환 씨는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그냥 조용히 아이스크림 장사 를 하시는게 좋을듯" 등의 의견을 내 놓으며 그의 복귀에 비판으로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라스복귀안되려나 자리비어있던데 난 개인적으로보고싶네", "신정환에만 유독 이중잣대 심한듯", "7년 자숙했으면 진짜 오래한거잖아... 대마초피고 음주사고에 더하면 더한 도박하고도 방송활동하는인간들 널렸는데 7년이나 자숙했으면 할만큼했지" 등의 응원의 목소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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