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간판 예능 '1박2일'과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해피선데이' 측 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과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본방송이 아닌 스페셜 특집이 방송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KBS본부(새노조)측은 '1박2일'이 파업으로 15과 16일 예정된 녹화를 취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1박2일' 제작 파행은 지난 2012년 이후 5년 만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는 지난 4일 경영진 사퇴를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해피선데이' 제작진들은 일찌감치 파업에 참여한 상태. 지난 10일 동안은 간부급 PD들이 정상 방송을 위해 투입됐다.
유일용 PD 등 제작진 6명은 "KBS의 정상화가 이뤄진 뒤 시청자들에게 더 건강한 웃음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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